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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공유오피스 집무실 가격 추천이유 / 사용후기

지점
영등포점
베스트 후기
⭐️ 베스트 후기 ⭐️
영등포 공유오피스로 집무실을 추천해요! 혼자 업무를 보는 1인 사무실과 함께 일하는 워크라운지를 한 번에 경험해보세요. 생산성 높은 공간을 찾고 있다면, 최초가입 시 3일간 모든 지점 무료체험 가능한 영등포 집무실의 분위기를 확인해보세요.
영등포 공유오피스
집무실 3일 무료체험 사용후기
이번주 월화수 3일을 쓰며
사용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쓰는 따끈따끈한 정보니
우리 모두 집중하자!
집무실에 기대감이 커서
여러 지점을 이용해볼까하다가
이동의 귀찮음 장벽을 넘지 못하고
제일 가까운 집무실 영등포점만
3일 내내 주구장창 오게되었다.
집무실 최초가입하면 3일동안
집무실의 모든 지점 무료체험
가능하여 가격부담 없다.
영등포 공유오피스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제도.
영등포 공유오피스 집무실 영등포점은
영등포시장역에서 도보 5분 거리
영등포역에서 도보 2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나는 영등포역에서 3일동안
걸어다녔는데 왕복 5천보가
되지 않을 만큼 생각보다 짧은 거리였다.
1층에 집무실 기기가 문에 달려있다.
집무실 어플에서 QR코드를
인식하면 문이 열린다.
언젠가 열려라 참깨하면
시리가 알아서 집무실 QR코드를
띄워주길 망상을 해보았다.
(집무실 단축어 만들어주실 천사구함)
예전 회사는 원격근무제로 운영되며
서울 경기권역에 업무공간을 제공했다.
아예 자체 사무실통과 앱을 만들었는데,
문 가까이 가면 알아서
문이 열렸다.
리마크빌영등포오피스텔 건물에 있어서
여기 거주하시는 분들은
이용하기 엄청 편할 거 같단 생각!
집무실 영등포점은 열린 지 얼마 안되었다.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라
집은 아니지만 집같은 포근함이 들었던
영등포 공유오피스 인테리어 인정.
집무실 영등포점은 2층이다.
상가전용입구 1층으로 들어오면
찾기 매우 쉽다.
단, 계단으로 올라와야 함.
집무실 영등포점이 마음에 쏙 들었던
이유는 바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셀프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거다.
정수기, 제빙기, 커피머신 모두
갖춰져있었다.
냉장고가 없어도 불편함 없던 이유.
스타트업을 다니며 꽤 공유오피스를
여러군데 이용해보았는데
공간을 최대한 덜 차지하면서
효율적으로 탕비실 코너를 구성한 것이
매우 기민하다고 생각됐다.
전회사는 캡슐머신이 있었는데,
아이스가 없었고 냉장고에
생수병이 가득 있었다.
영등포 공유오피스 중에
제일 쾌적한 공간이 아닐까 싶더라.
커티삭이라는 위스키가 제공되는 게
집무실만의 특징이다.
무라카미하루키에 빙의하여
작업에 몰두하기 위해
커티삭 한 잔을 마셔봐도 좋겠다!
실제로 술이 아주 조금 남아있는 걸로
보아 누군가 도움을 받은 듯 하다.
책상을 청결하게할 위생물티슈와
핸드워시와 휴지가 넉넉하다.
간단한 사탕류와 티백도 준비되어있다.
센스 있는 선에서 기본적인 환경이
잘 갖춰져있달까.
집무실이 계속 확장할 수 있는 이유다.
집무실 영등포의 창가자리
다리가 짧아서 쳐다도 보지 않았던 곳.
역시 칸막이 자리가 내 취향이다.
이 자리에서만 3일동안 이용했다.
시디즈 책상이랑 의자 같은데
착석감과 앉았을 때 책상에
손이 닿는 높이가 적당해서
집중이 엄청 잘 되었다.
적당한 불의 밝기까지 완벽.
얼마나 획기적이었는지
나중에 내집마련하면 손민수해서
나만의 집무실을 꾸미고 싶다.
와중에 책상에 집무실
로고 디테일 치임.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내내
독서실에서 금방 잠들었던 사람으로
도둑맞은 집중력은 내 이야기다.
집중할 수 있는 인테리어의 효과가
얼마나 대단한 지
집무실 영등포점에 와서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첫날에 홀린 듯이 10시간이나
자리에서 할 일을 해낼 수 있었음.
둘쨋날 8시간
셋째날 지금 8시간 넘음.
폰부스도 2개나 있어서
통화가 길어지면
여기 들어서 떠들면 된다.
집무실 영등포점 전체에
노래가 잔잔히 깔려서
잔잔바리 소음은 사실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
적당한 백색소음이 오히려
내 할 일에 집중시켜주기도 함.
폰 부스에도 전기 사용가능하다.
핵심만 논의하는 효율적인 회의를
지향한다고 안내되어있다.
폰 부스를 얼른 나가고 싶은
충동이 드는 문구다.
같이 앉는 자리도 꽤 있고
회의실 공간도 있어서
팀플이 필요한 대학생이나
미팅이 필요한 회사원도 이용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다만 혼자 프라이빗하게 일하는
환경에 최적화되어있어서
업무효율을 위해 1인 개인사업자나
프리랜서에게 강추한다.
집무실 야간주말권 끊어서
저녁 6시에 퇴근하고
집무실로 출근해서 추가로 일하는
직장인분들이 많더라.
굉장히 리스펙트하는 부분.
집무실 영등포점 와이파이는 벽에
붙어있다. QR코드 인식하면
자동으로 연결되는 센스.
무인으로 운영되는데도
필요한 게 어디있을까 찾으면
눈에 띄는 곳에 이미 다 놓여져있다.
룸서비스라고 간단한 다과와
유용한 생활아이템을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항상 집무실 앱의 QR코드를
인식하여야 문이 열리기때문에
화장실을 갈 때도 무조건
핸드폰을 챙겨야한다.
외부인 출입금지되는 환경이
마음에 쏙 들었다.
집무실 영등포점은
날이 밝을 때 입장해서
꼭 어둑어둑
깜깜해져야 퇴각할 수 있다.
그만큼 집중이 잘 되고
업무효율 높게 일처리 가능한
최적의 환경이었다.
밤 열두시가 다 되어서
영등포역까지 걸어오는 것은
정말 무서웠지만..
집무실 지점이 지금은
6개로 서울과 경기에만 있다.
생각보다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놀랐고 3일 이용해보니
왜 많은지 자연스레 이해하게 되었던
즐거운 경험이었음.
집무실 이 기세로 계속 지점을 확대해서
전국에 100개 정도 있으면 좋겠다.
영등포 공유오피스 고민하면
집무실 3일무료체험
해보시길 추천한다.
내가 서울에 계속 있었다면
무조건 회원권 끊었을 듯!
월 무제한 이용가격은 38만 5천원.
야간 주말 무제한만 이용가격은
14만 8천원임.
나같은 디지털노마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일일권도 팔아주면
소원이 없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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