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공유오피스, 1인 사무실로 추천하는 집무실은 지역별 다양한 형태와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퇴근 후 백색소음이 나오는 최고의 업무 환경에서 나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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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관리 잘되어있고 좌석도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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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이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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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맘에 들었던건 그 완벽한 백색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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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2 시간 이용할 사람이라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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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함같은 건 없어용
저는 취준컴퍼니로 무료 집무실 이용중에 있습니당
찾아가는 방법
리마크빌을 찍고 오면
무지개처럼 생긴 구조물이 있습니다
그 구조물이 있는 바로 옆!!
좌측에 상가 전용 입구가 있죠
네 그냥 열립니다
계단으로 1층만 올라오시면
좌측에 바로 집무실!
문 앞에 이용권의 QR을 스캔해주는 하얀 기계가 있습니다.
미리 집무실 앱을 다운받고 이용권을 결제하시면
QR을 모바일에 띄우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럼 QR을 대면 문이 열립니다!
집무실 앱화면
보이는 것처럼 문 오픈용 QR과
현재 공간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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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면의 엘레베이터나 다른 상가 입구로 들어오신 경우
2층에 오시면 아래의 배너를 보고 따라오시면 됩니당
채선당 옆이에요
독서실처럼 막힌 자리부터 창이 보이는 자리
그리고 넓은 테이블 쉐어형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당
4명정도 쓸수 있는 문달린 작은 회의실도 있구요
통화부스도 있답니당
물론 밖에서 업무전화도 가능하더라구요!
저기 보이는 과자들은
가격과 QR이 있습니다
앱에 들어가셔서 룸서비스 이용하기를 누르면
아래의 QR로 셀프계산후
취식하실 수 있답니당
( 각 지점바다 이 룸서비스의 상태가 다른데
영등포는 작은 편인 거 같더라구요! 참고)
무료 알콜도 항상 있던데
굳이 먹고 싶진 않았습니닷
이외에 작은 과자와 티백
그리고 커피머신은
잘 사용했습니당
매번 깨끗해서
이용하는 내내 만족스러웠어요
만약에 내가 퇴근길에 매번 1-2시간 갈일이 있는 경우에는
특히 좋을 것 같아요
이유는
월 33,000원이 기본값이고
이안에는 1일 1시간이 제공됩니다
즉 1시간 추가시 3,300원 정도가 추가 측정됩니당
하핫
만일 오래있을 건 아니고 매일 잠깐 쓰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최고일 것 같고
매일은 아니고 가끔 가서 오래 있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매력적인 비용측정은 아닌 듯해요! ㅎㅎ